November 1, 2022
"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" 서울시, 초실감형 3D 지도 첫선

서울시는 가 보지 않아도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초실감형 디지털 3차원 지도 서비스를 11월2일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시범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.
기존 민간 포털을 통해 제공되는 지도 서비스는 도면이나 사진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다.
서울시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실제와 똑같은 공간에서 걷고, 뛰고,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.
시는 이번 사업으로 실감형 디지털 트윈 구축 기술을 보유한 모빌테크, 티랩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초실감형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공간정보 과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.
각 기업이 자체 개발한 3D 공간 스캐너를 통해 모빌테크는 초실감형 실외지도 구축을, 티랩스는 초실감형 실내지도 구축을 각각 진행했다.
시는 초실감 형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다양한 시민 서비스를 제공한다.
초실감형 실외지도 시민 서비스는 문화재청과 협업을 통해 청와대를 시민이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드론 및 MMS(이동 지도제작 시스템·Mobile Mapping System) 장비로 촬영했다.
아바타를 활용한 청와대 공간 투어, 자유로운 도보 관람, 시설에 대한 팝업 설명, 낮·저녁 시간 이동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.
현재 서울시는 금천구와 협업을 통해 홈페이지 연계 서비스, 보행 약자 길 안내 서비스, 3D 좌석 확인 서비스 등 시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에스맵(S-Map)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.
서울시는 향후 에스맵 홈페이지를 통해서 누구나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.
또한 육조거리 재현 등 민·관 협력을 통해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, 시민 제안 서비스 등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정보 과제를 해결할 예정이다.
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"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에스맵을 통해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"며 "향후 시민 의견 등을 수렴해 주요 명소 등 구축지역을 확대하는 등 시민에게 필요하고 편리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"이라고 말했다.
[관련기사]
http://www.cons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5297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22110102109963046006&ref=naver https://www.metroseoul.co.kr/article/20221101500455 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21101000026 http://www.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10927 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1031_0002068483&cID=10201&pID=10200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4849820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1031119200004?input=1195m 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187733 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21101000026